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프강 크라우저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독일의 명문 귀족의 후예이며 루돌프와 엘자 사이에서 태어났다. 어릴 적에 시라누이 한조와 [[제프 보가드]]와도 싸우는데, 이때 나이가 11세에 불과했다.[* 크라우저의 신체스펙을 보자면 불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. 초등학생이라도 발육이 매우 좋을 경우 6학년 기준 남자는 180cm, 여자는 170cm에 달할 수도 있다. 현실에서도 10살 때 185cm였던 [[네이선 존스]]의 사례도 있으니 가능성은 있다. 게다가 크라우저 일족은 대대손손 명문 격투가 집안이라 타고난 체격 조건이 좋았을 것이다.] 이때 [[제프 보가드]]의 [[파워 웨이브]]를 맞고 '''이마'''에 상처를 입어 그 흉터가 남아 있다는 설정이지만, 사실은 [[번 너클]]을 파워 웨이브로 잘못 표기했던 것. '''재미있기 때문에''' 수정하지 않았다고 한다. 파워 웨이브는 '''땅을 기어가는 장풍'''인데 이걸 맞고 이마에 상처가 났다는 것이 넌센스.[* 당시의 크라우저는 아직 소년이었고 제프 보가드의 파워 웨이브가 [[더블 열풍권]] 수준, 그중에서도 일반적으로 유저들에게 가장 익숙한 [[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]]과 [[리얼 바웃 아랑전설 2]] 정도 사이즈라면 어린 크라우저의 이마에 닿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. 참고로 리얼 바웃 아랑 전설 스페셜과 리얼 바웃 아랑전설 2의 더블 열풍권 사이즈가 최번개의 키보다 더 크다. 11살 크라우저의 키가 그보다 작거나 비슷하면 가능하다. 아니면 앞으로 넘어진 상태에서 고개를 들었는데 그때 맞았다던지. --일반 캐릭터도 앉아있으면 장풍이 얼굴까지 온다.--] 애니메이션과 애니메이션의 소설판 쪽에서는 [[기스 하워드]]가 이 집안의 [[서자]] 출신이었다는 오리지널 설정을 추가했다. 크라우저와 기스는 어릴 때부터 사이가 몹시 좋지 않았다. 루돌프는 원래 슈트로하임 가문 태생이 아닌 [[데릴사위]]로 데릴사위로 들어가면서 기스의 생모인 마리아 하워드를 버렸기 때문이다. 15세가 된 기스는 아버지를 죽어러 침입했지만 크라우저가 [[개박살]]냈다. 이때 기스는 '''당시 6년 연하이자 고작 9세였던 볼프강 크라우저에게 처참히 털린 것이다.'''[* [[KOF 데스티니]]에서는 크게 나이차가 나지 않는것으로 나온다.] 15세가 되어 아버지를 [[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|대련 중에 죽이고 당주가 되었다]]는 이야기도 나온다. 후덜덜한 설정이지만 게임 쪽 설정은 아니고 그냥 남이다.[* 다만 [[게메스트]] 편집부에서 게임 설정을 고찰 형식으로 정리한 '아랑전설의 비밀(餓狼伝説の謎)'라는 서적에서는 기스와 크라우저가 이복형제라는 애니메이션 쪽 설정을 반영한 캐릭터 상관도를 작성했는데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애매한 부분이 있다. 여기서는 아버지의 이름이 루돌프 크라우저로 소개되었다.] 이 작품에서 슈트로하임 가문은 대대로 로마 황제를 비롯한 황족을 수호하는 일족들이어서 일족들이 하나같이 다 달인급이었으며, 그 후손인 볼프강도 마찬가지였기에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다. 만화판에서는 기스가 어릴 때까지 크라우저 집안에서 살다가 나왔다는 식으로 묘사된다. 게임에서는 아랑전설 3에서 추가된 설정인데, 크라우저가 [[진의 비전서]] 2권을 조상대대로 물려받아 관리하고 있었고, 이 비전서는 나중에 빌리가 빼돌려서 기스에게 바친다. 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강하기는 해도 패배도 많았으나 그 패배를 극복하고 성장하여 지금의 자리까지 오른 기스와는 달리 단 한번도 패배를 경험해보지 않은 무패의 제왕으로 설정하려고 했던 모양이다. 게임 쪽에서도 테리 일행에게 패배한 사우스 타운의 지배자 기스보다 더 강한 악당을 내보내기 위해 '전세계를 휘어잡고 있는 어둠의 제왕'이라는 타이틀을 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